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327 vote 0 2004.10.02 (11:01:10)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베란다에서 강아지가 소변을 보면 냄새가 다른집에까지 난다고 하는데...그게 사실이면 어떻해요.
저는 아파트 16층에 사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강아지가 똑똑해서 지가 벌써 화장실을 알아서 베란다로 나가서 용변을 보더라구요. 아파트주민들의 시선땜에 워낙 집에서 용변을 보지 않는 앤데 데리고 나가질 않으니 베란다에서 다 해결을 하거든요. 하수구가 통해 있어서 냄새가 밑에까지 난다고 하니 어째요....무슨 방법이 없나요?
빌라로 이사할걸 괜히 아파트로 와서 또 이사를 해야 하면 어떻해요....잉;속상해
답변 좀 해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전경일님께서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2004-12-23 8725
안녕하세요~ 2003-09-04 8725
사람이 사람다울때 희망을 기대할수 있다 ( 정부의 망행을 보며) 1 2009-08-27 8724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724
달성고 유기견 시츄 3 2008-07-08 8723
*^^*~~~ 2005-04-11 8723
개고기 유통/관리 강화방안, 수의사로서 반대합니다. 2005-03-13 8723
^^ 2005-02-25 8723
좋은것만 생각하기로 해요 2005-01-29 8722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8 8722
"미안하구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2004-07-30 8722
그나라의 도덕성 3 2007-08-01 8721
학대받는개를 도와줄방법은 없나요? 3 2007-07-22 8720
다 썻어요.. 2005-02-03 8719
감히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2003-09-20 8719
방석이 궁굼해서여... 2 2007-10-17 8717
서명했습니다.. 2005-02-26 8717
불쌍한 사슴 1 2007-12-10 8715
사랑의 손수레 4 2007-02-01 8714
연평도 갔다왔습니다. 7 2010-12-02 871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