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많이 읽고서 글을 올려 주셔서 동보협의 회원 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회장님께 50부를 택배로 받아서 선물 뿐더러 강매 아닌 강매를 하기도 하고, 밥 사주고 커피 사주며 떠 넘기지만, 사람들의 읽고 난후의 반응은 미처 관심 갖지 못하고, 느끼지도 배려 하지도 않았던 것을 미안 하게 생각하며 그들도 우리와 같이 느끼는 생명체임을 다시 한번 깨닳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회사일로 좀 바뻐서 아직 서점에서 확인 및 등등은 아직 못하고 있지만
좀더 신경쓰고 더욱 광고 하여 수익도 수익이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꿔줄수 있다는것이 너무도 기쁘기에 더욱 노력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