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by 전경일 (*.205.168.102)
read 10072 vote 0 2004.08.24 (01:06:44)

여러분들이 많이 읽고서 글을 올려 주셔서 동보협의 회원 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회장님께 50부를 택배로 받아서 선물 뿐더러 강매 아닌 강매를 하기도 하고, 밥 사주고 커피 사주며 떠 넘기지만, 사람들의 읽고 난후의 반응은 미처 관심 갖지 못하고, 느끼지도 배려 하지도 않았던 것을 미안 하게 생각하며 그들도 우리와 같이 느끼는 생명체임을 다시 한번 깨닳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회사일로 좀 바뻐서 아직 서점에서 확인 및 등등은 아직 못하고 있지만
좀더 신경쓰고 더욱 광고 하여 수익도 수익이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꿔줄수 있다는것이 너무도 기쁘기에 더욱 노력 하고자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76
안녕하세요 길양이 문제 입니다 ㅡㅜ 3 2006-11-08 8975
얼마전에도 올렸지만.. 3 2008-04-25 8974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2005-07-25 8974
기사]화살맞은 고양이(미국) 1 2006-01-03 8972
회원증과관련하여 2005-05-28 8971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70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69
반갑습니다 2 2006-03-08 8968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68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68
<font color=green><b>개, 고양이와 뒹굴고 놀아도 건강한 애기들 6 2006-01-14 8967
[좋은글]이필렬교수의 채식과 환경 2005-01-12 8966
수술을 저렴하게 할려면..??? 2005-04-14 8965
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65
저기여^^ 2003-12-23 8965
서울시장께서는 개식용반대자들이원하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2008-09-14 8964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09-14 8963
길가에서.. 2 2007-12-20 8963
가입 인사...^^; 1 2006-03-25 89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