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내일 입금확인 즉시 모래를 보내면 화요일에 도착할 것입니다. 오전 중에도 갈 수 있고 오후에도 갈 수 있으니 택배회사에 핸드폰 번호를 주겠습니다.

동물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고 지금 협회에서는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 식용금지를 위하여 정부에 탄원편지 보내기 운동을 하오니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요공지 참조)


>
>그저께쯤, 고양이 모래를 주문했습니다//
>
>조금전 입금하고 왔습니다^^
>
>언제쯤 받아볼수 있을지요a ?
>
>
>제가 아침에만 집에 있어서 어디로 배송지를 적어야 할지 몰라
>
>그냥 집주소로 적었습니다;
>
>
>오후12시쯤부터는 집에 없거든요..
>
>만약에 집에 아무도 없으면 , 연락주세요
>
>일하는 곳이 집근처라서 연락주시면, 가게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
>지금 주소를 잘 몰라서ㅡㅡ..;
>
>
>제 핸드폰 번호는 011- 330-4526 입니다
>
>
>착오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a
>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
>우리나라의 유기동물과 식용동물이 사라지는 날까지
>
>작으나마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3년간의 노력.. 2 2005-09-30 8771
포도르와 움베르토 디 4 2006-01-21 8771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774
언젠가는... 2005-08-15 8774
부탁드립니다. 1 2007-02-07 8776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17 8776
우리 동네 길고양이들 구제받을 길이 없을까요? -같이 의논을.. 2002-05-24 8778
힘 내세요. 2005-02-22 8782
국정운영을 어린아이 장난으로 아는 지 2005-03-10 8782
인간 사랑하는 돌고래 구조작전 2002-06-01 8783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십시오.(기사첨부) 2 2009-04-20 8785
협회지...^^; 질문 2003-05-02 8786
길냥이 음식주는 것에 대한 질문.. 2004-12-27 8786
[re]인간이 욕심이 불러낸 자업자득... 2005-11-25 8788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789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8789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 3 2006-05-12 8791
태영언니네 입양간 웅비 사진입니다. 2003-11-30 8792
유기동물보호소 관련 고양시의 전체 답변(1) 2004-09-13 8792
겨울이 다가옵니다~ 2004-10-08 879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