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듣긴했는데 화면을 보긴 첨이네요.
너무 심장이 뛰어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거라곤 별거 없어서 우선 메일을 보내긴
했습니다만, 과연 읽어볼지는 의문입니다.
농림부 장관말고 다른곳엔 메일을 보낼곳이 없나요?
찾아보면 개고기를 반대하는 국회의원도 있지 않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이런 저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정말 할수 있는 일이 없어서 속상합니다.
PS: 회장님, 후원금을 보내려면 그냥 계좌번호로 입금만
하면 되는겁니까? 적으나마 보내려는데요...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