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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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전경일입니다.
제ID로 글이 올려지질 않습니다.게시판에 대신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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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듭 얘기 되어졌던 부분은 다시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4개의 창을 정확하게 읽으십시오 (특히 1번 창을 먼저 읽으십시요!)

그리고 나서 정확하게 파악 하십시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그런후에도 이 상황이 그저 당협(동보협)이 동보위와 뜻이 반하여 공격 하고 있다고 생각되거나, 이것이 우리의 입장 표명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왜 우리가 이처럼 동물보호에 나름대로 몸 담아야만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무엇을 받고도 양보 할 수도 바꿀수도 없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를 여기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정확하게 아실줄 믿습니다.

만약 그것이 가장 큰 문제로 여겨지지 않는분이 계신다면 적어도 제 생각에는 가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반갑습니다. 미숙님. 2003-08-18 9852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 2003-08-18 10105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 2003-08-19 10363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0 11243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 2003-08-20 9932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386
저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3-08-21 10104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빨리 이사 하세요 ) 2003-08-21 10307
협회기금을... 2003-08-21 9195
보호소 기금 고맙습니다. 2003-08-21 10052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2 12202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 2003-08-23 10392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저역시 반갑습니다) 2003-08-23 9942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809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 2003-08-24 10505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9999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4 9115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250
협회애들의 안락한 집을 지으려니.. 2003-08-24 9924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5 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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