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식용견과 애완견을 나누는 정말 이해하지못한 일들을..
큰단체에서
그것도 주도하고 있다는것에서 정말
놀랬습니다.
저역시 동보위라고 얘기하는
몇몇단체에 가입을하고 있고...
또 좋은일을 한다는것도 알고 있는데..
한숨밖에 안나는것 같습니다.
같은 목적으로 만났으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답인것 같은데...
보호소에서 멋모르고 까부는 푼이들이..
애완견이 아닌 식용견으로 분류된다...
한숨과 탄식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고 하면서
항상 회장님이 어떻게 해주시길 바라는 저의 안이한 모습부터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귀란이의 말대로...
식용견이라는 말이 없어질때까지 힘을 모아서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