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by 박순화 (*.88.45.46)
read 8734 vote 0 2004.04.01 (14:48:52)

강아지를 키운지 2년이 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만의 불편함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것만
있어서 그런데로 교육시키며 지냈는데
지금은 절실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집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소리가 나던지 계단으로 아이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소리가 나면
짖기시작하더니
이제는 발광에 가까웁게 짖습니다.
물론 산책도 너무 짖는 바람에 하지 못하고요.
저희가 아파트에 사는데 반상회때마다 한마디씩
듣는데 성대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쫒겨날 위기에 처해있거든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농림부, 보건복지부, 식약청에도 탄원편지를 보내야 합니다. 2004-07-04 7976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 올립니다; <입금확인 부탁드립니다> 2004-07-04 10194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 올립니다; <입금확인 부탁드립니다> 2004-07-05 8146
행동합시다!!! 그리고 동참합시다! 2004-07-06 9547
아래 전경일씨 제안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04-07-07 10618
길가에버려진강아지를보면어떻게해야하나요? 2004-07-07 10475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7 8529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11751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10088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8 10458
혹시 살리그라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04-07-08 9443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2004-07-08 8723
답변입니다. 2004-07-08 10149
혹시 살리그라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04-07-08 9728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9991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9 9602
멧돼지 추격’ 12시간 마취총 4발… 쓰러지자 몽둥이 세례 2004-07-13 8753
저도 나섰어요 여러분도.. 2004-07-13 9302
청와대에 멧돼지 출현. 2004-07-13 10130
저도 나섰어요 여러분도.. 2004-07-14 97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