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164 vote 0 2004.04.01 (16:41:20)

이제 2년이 되었다면 강아지가 아니고 성견이 된 것입니다.
강아지로 부르기는 너무 늙었지요!!

그래서 키우는 개가 불임수술(중성화수술)을 받았는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안 하였다면 즉시 불임수술을 받고 다시 의논하였으면 합니다.

개들은 원래 짖는 것이 보통 일이지만 너무 지나칠 때는 불임수술을
받지못하여 청춘의 절정기에 있는 개는 그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로 짖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일단 불임을 받아보고, 그리고 한달을 기다려보고 난뒤, 그 때도
미친듯이 계속 짖는다면 다시 연락주세요.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단계적으로 해 나가보도록해요.





>강아지를 키운지 2년이 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만의 불편함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것만
>있어서 그런데로 교육시키며 지냈는데
>지금은 절실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
>언제부터인가 저희집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소리가 나던지 계단으로 아이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소리가 나면
>짖기시작하더니
>이제는 발광에 가까웁게 짖습니다.
>물론 산책도 너무 짖는 바람에 하지 못하고요.
>저희가 아파트에 사는데 반상회때마다 한마디씩
>듣는데 성대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쫒겨날 위기에 처해있거든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실천을하셨꾼여~~^^ 2003-09-08 9167
알록이가 사고를 쳤어요....^**^ 2005-03-06 9167
대전유기견의 대모의 청천벽력 7 2006-04-12 9167
전국의 목사님들께 애끓는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1 2008-09-29 9167
2006년 12월3일 목줄을 풀어준 냥이가 보은보호소에서 잘살고 있음을... 2 2009-09-21 9167
끊임없는 협회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2003-01-31 9168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09-30 9168
저도 동참할께요. 2005-02-12 9169
토끼도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는 동물입니다.. 2003-03-05 9171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172
지금 어떤상태인가요? 2003-09-18 9173
<font color=blue size=2><b>입양된 효재학생의 강아지 5 2005-10-23 9174
후원금 부쳤어요. 1 2007-10-12 9174
아파트에서는 정말 강쥐를 못 키우는걸까요? 2006-05-28 9175
아파트내 애완견 사육문제 .. 2005-06-13 9177
동물보호법의 강화? 2 2006-02-13 917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5 9178
동물파는 아주머니 벌금형 내려졌습니다. 2 2010-03-04 9179
&lt;거문도 `장악'한 들고양이 780여마리 소탕작전&gt; 연합뉴스 3 2008-07-31 9180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18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