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으로 문제는 삼을 수 없습니다. 소변은 넓은 공간에서 냄새도 금방 사라지고 비 오면 씻어내려가기 때문에 상관 할 일이 아닙니다. 혹 누가 눈쌀을 찌푸려도 모른 척 대꾸하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우리 강아지를 데리고 외출할때, 늘상 걸리던 것이 소변문제였습니다.
>큰변(?)이야 휴지에 싸서 봉투에 담아오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지만
>아무래도 소변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
>특히 우리 푸들은 밖에 나가면 꼭 소변을 봅니다.
>당연히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복도에선 안보지만 그외 길에선 여지없이-.;;
>이번 준칙안을 봐도 배설물을 방치하지 말것.이라는 문항이 있는데,
>그 배설물에 소변도 포함이 되는건가요?
>그건 아니겠지 싶지만, 확실하게 답을 얻고 싶습니다.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