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소변으로 문제는 삼을 수 없습니다. 소변은 넓은 공간에서 냄새도 금방 사라지고 비 오면 씻어내려가기 때문에 상관 할 일이 아닙니다. 혹 누가 눈쌀을 찌푸려도 모른 척 대꾸하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우리 강아지를 데리고 외출할때, 늘상 걸리던 것이 소변문제였습니다.
>큰변(?)이야 휴지에 싸서 봉투에 담아오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지만
>아무래도 소변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
>특히 우리 푸들은 밖에 나가면 꼭 소변을 봅니다.
>당연히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복도에선 안보지만 그외 길에선 여지없이-.;;
>이번 준칙안을 봐도 배설물을 방치하지 말것.이라는 문항이 있는데,
>그 배설물에 소변도 포함이 되는건가요?
>그건 아니겠지 싶지만, 확실하게 답을 얻고 싶습니다.
>그럼~~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50
유효재님..정말 오랫만이네요!! 2004-05-25 8951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51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52
안녕하세요 길양이 문제 입니다 ㅡㅜ 3 2006-11-08 8952
기사]화살맞은 고양이(미국) 1 2006-01-03 8953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09-14 8953
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54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2005-07-25 8954
저기여^^ 2003-12-23 8955
개 고 기 식 용 합 법 화 결 사 반 대 2005-01-06 8955
수술을 저렴하게 할려면..??? 2005-04-14 8955
궁금한게 있어서요... 2002-10-01 8956
서울시장께서는 개식용반대자들이원하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2008-09-14 8956
개식용금지의의견들........ 4 2009-06-16 8956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57
냥이 화장실 모레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2006-04-09 8957
얼마전에도 올렸지만.. 3 2008-04-25 8958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59
집근처에 페르시안처럼 생긴 고양이가 있는데... 4 2006-10-29 895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