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by 김형숙 (*.223.17.193)
read 9172 vote 0 2004.03.18 (14:39:01)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또한 치원이가 "푼"들의 강아지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누렁이 튼튼이가 왕따들의 방에서
마치 보호자처럼 살고있는 모습과
겹쳐져서 보이는군요

사람들에게 잔혹하게 학대받던 누렁이인 튼튼이도
사람은 경계하지만
작은 아기들에게는 공격하지 않더군요

치원이가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고
잔인한 사람도 많지만
이 세상에는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동보협 여러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금선란 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보호소를 다녀온 후 3 2007-09-16 8657
슬프네요(TT) 2005-07-11 8659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8661
블러그 개설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1 2008-08-17 8661
궁금합니다. 2005-09-12 8662
투견,투마에 대한 의견 올린 후 농림부의 답변 1 2007-05-23 8663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8665
금선란회장님 국내외 동물단체들과 함께 개고기 반대운동 펼쳐 나갈것이라고 밝힘. 2005-03-14 8671
문의드립니다. 5 2010-10-29 8678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3 8679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79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18 8679
제가 더 고맙습니다^__^(냉무) 2004-07-15 8681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2004-09-24 8681
내일 입양보냅니다// 7 2006-04-05 8681
문의동물보호협회문의-답변-좋은 주인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02-05-15 8682
육교밑에..... 2003-06-27 8683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끝나고 2005년에는 유기견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지 ... 2004-12-26 8684
지영씨 반갑습니다. 2004-09-16 8686
파랑이 영혼 위로해 주세요~소비자 보호원에 올린 글이라 압축되었네요~ 2 2006-08-09 868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