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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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by 김류량 (*.250.183.187)
read 9645 vote 1 2004.03.02 (13:11:04)

조금전 시청담당자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한 동물키우는 자체를 동의를 얻어야하는것인지,
피해가 있을때에 동의를 얻어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건교부에서 발표한 대로 보면 말이 너무 애매해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물어보니, 건교부에서 내려온건 일종의 지침이고,
방송에서 그런식으로 말이 된건 그런경우가 있을수도, 안그럴수도 있다는
이런 애매한 대답을 하더군요. -_-
재차 확실한 답을 요구해도 역시 같은 답이었습니다.
이번주안에 확정해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하던데..
정말 짜증납니다. 너네들끼리 알아서 하라 이겁니까?
곰곰 생각해봐도 열받네요.
앞으로 신경쓰일일이 너무 많을것 같아요.
어제는 엄마와 주택으로 이사갈까 하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공지를 보니 대구쪽은 어느정도 좋은방향으로 해결이 된거같은데,
부산쪽은 아직 미정인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부산시청에도 전화를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전화번호는 051-888-3968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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