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살구요.
지금 여기저기 둘러보니 서울쪽은 벌써 시행하는 아파트가 있나보더군요.
그런 얘기들을 들으면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법적으로 강제성이 없으니 벌금을 부과해도 무시하란 말들이 대부분인데,
막상 그런상황에서 관리소를 상대로 입씨름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알아야할것 같아요. 부산에도 몇몇군데 공문이 붙었다고 하고...
또 5월30일까지 각 아파트에서 결정을 해야한다는 말도 본것같고...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알아보다보니 지금 정리가 안됩니다.
그리고 건교부게시판에서 보니 정정방송도 안할것 같던데요.-_-+
아파트에 공문이 나면 뭐라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