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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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일반 공지의 " 동물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의논하여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한" 글을 참고해 주세요.


>서울시청 홈피가면 애견(유기견)찾아주는 게시판 있잖아요.
>
>그 중에서 서울시 동물사랑방은 시에서 직접운영하는 유기견 찾아주는 서비스인데... 한쪽에선 버리게 만들고, 한쪽에선 찾아주고...
>예산이 남아도는 건지...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
>정부에서는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해결못하는 일은 거의 외국에 도움을 청하지 않습니까?
>
>전세계의 모든 애견협회나 동물보호협회 등에 공문 띄워서 도와달라고 그러면 한방에 끝날것 같은데...
>물론 국제망신은 조금 감수해야 하지만요.
>
>이상 주저리 였슴돠...
>납득 안되시는 분은 그냥 지나가는 견이 짖었다 생각하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15일 초복이네요 2005-07-15 9193
푸들한마리 2005-07-14 11249
잘됬네요. 2005-07-14 9435
동구협에서 구조된 강아지[콩이]-박혜선회원 2005-07-13 9724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0130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841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136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579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0483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9062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767
어의없음 2005-07-11 10263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10049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924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015
바다 건너 간 ‘개똥녀 사건’… 美블로거들 논쟁거리로 2005-07-11 8472
퍼왔습니다.[교통사고 유기견] 2005-07-11 10770
(TT) 2005-07-11 10033
슬프네요(TT) 2005-07-11 8666
고맙습니다. 잘 도착했어요! 2005-07-11 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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