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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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담당자, 박효주,이영호;3707-8211-8

건설교통부 주택관리과;504-9136 , 2110-8164

전화하시기 전에 아래 네티즌들이 쓴 글들 한 번 숙독하시고 전화하십시요..

통화해 보니 담당자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전화를 받더이다..
전화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해서 하십시요..

여러가지 질문하지 마시고 딱 한 두가지만 하십시요..

가령...
"{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제목의 신문기사 보았습니다..
햄서터 한마리 키우려는데 주민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키워야 합니까..
동의를 안하면 그 아파트에 살기 위해 키우던 개나 고양이 다 버려야 합니까.."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1129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8407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8759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8386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843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511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1089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1037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769
금회장님ㅡ 2002-08-05 10915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1084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10313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1010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715
그렇다면... 2002-08-06 10312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956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688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994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10274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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