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되겠죠?
by 김보연 (*.119.86.194)
read 9474 vote 0 2004.02.22 (00:06:00)

감사합니다.
괜히 일을 더 크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이 앞섭니다.
다행이 공문뒤로 별 말이 없으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더 난리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러 사례들을 찾아보니 발끈하며 더 심하게 하는 관리사무소도 있더군요.ㅡㅡ*
혹시 그렇게 나오면 이젠 어떻게 맞서야 하나요?
잘못이 없기에 당당해야겠지만, 머리로는 이렇게 저렇게 말해야지하면서도 상대방이 여전히 똑같이 나온다면 저도 같이 소리나치지 않을런지..에휴.. 공문도착하기까지 너무 떨려서 잠도 안올꺼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초심이란.... 2 2009-03-07 9576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여... 2002-08-18 9577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577
<font color= size=2><b>두 얼굴의 서상현기자(대구매일신문사) 6 2008-03-06 9579
사람들의 인식 1 2009-07-10 9579
협회아이들 후원하고자 합니다 2005-09-25 9581
안녕하세여 2002-06-01 9582
[펌]&lt;개의 웃음은 진정효과&gt;좋은기사인것같아퍼왔어요^^ 3 2005-12-05 9582
청계천의 꽃마차 끄는 말 너무 불쌍해요.... 2 2007-06-18 9582
[re] 사설보호소의 문제점 1 2009-06-24 9584
'동보협'을 알리기위한 홍보에 관한 제안 2003-01-22 9585
목졸린 고양이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4 2006-04-06 9588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줌마 진행상황입니다. 3 2009-07-19 9588
법무장관의 보신탕회동 배경...그리고 법무부에 올려 진 항의 글. 2003-09-14 9590
배철수님 께 올립니다 2009-10-12 9590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3 9591
[오마이뉴스] 개가 사람보다 더 좋아! (독일) 2004-02-22 9592
연천보호소에 보내주신 후원품 잘 받았습니다 2005-04-21 9592
회장님 겨울입니다 1 2005-11-15 9592
반갑습니다 2003-08-28 959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