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의 몇 몇 분들이 중앙일보에 환경스페셜에 대한 기사를 보냈는데 그런 기사는 온데간데없고 오히려 환경스페셜을 보완하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내는 저의가 무엇일까요..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기사이네요..
동보협 회원님들 중앙일보의 박태준 기자의 글 그냥 넘겨선 아니 될 것 같습니다...중앙일보 부국장과 박태준 기자의 이메일입니다..
침묵하는 것은 우리의 개와 고양이를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이덕녕 사회담당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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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식 문화,주말담당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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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t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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