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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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폐셜의 "질병의 사각지대,애완동물의 공격"이라는 방송이 나간 후 이곳 저곳에서 유기견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개출입을 금지하는 푯말이 내붙고 동물병원에는 하루에 몇 마리씩 개들이 버려지고 집집마다 개때문에 전쟁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늘어나는 유기견 수를 줄이기 위해선 원인 제공자인 환경스폐셜이 "인간과 애완동물과의 아름다운 공존을 찾아서.." 또는 "애완동물을 친근한 반려동물로..." 등의 제목으로 빨리 후속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종용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지금은 환경스폐셜 담당자와 전화도 거의 안되고 있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 담당자가 진지하게 게시 글들을 읽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팩스로 후속 대안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종용하는 글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애완동물이 질병을 옮기는 공포의 대상이 아닌 인간의 정서를 달래주고 감정을 교류하는 반려동물임을 알려주고 질병에 대한 손쉬운 대처방안을 담은 대안방송만이 시청자들의 왜곡된 애완동물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완동물과의 공존을 다룬 대안방송을 하루 빨리 만들도록 전화로, 게시판으로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전달될 수 있는 팩스를 서둘러 보냅시다..

지금 발을 동동구르며 흥분한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유기견들의 발길을 집으로 돌릴 순 없습니다..

지금은 환경스폐셜이 후속 프로그래인 대안방송을 하루 빨리 만들어 애완동물들이 제자리를 지키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직통전화:02-781-3537
팩스:781-3539

환경스폐셜 게시판 바로가기,
:http://www.kbs.co.kr/1tv/sisa/environ/after/bb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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