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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556 vote 0 2004.02.06 (15:55:45)

효재군

수고했어요. 천안에 있는 단국대한 부속병원 안과 교수 장무환교수가 '개 기생충알이 애기 눈에 들어가 실명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전화하여 실명된 과정을 알아보려하였으나 교수와의 연결은 철저히 차단시켜 대화를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안과 전화번호; 041-550-6490.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항의 해야겠군요.

간호사 아가씨에게 한가지 질문을 교수에게 전달하고 대답을 받아 놓도록 하라고 해도 자기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사람 기생충 알이 애기 눈에 들어 갈 때도 실명할 수 있는 위험한 것인지 좀 물어보아 달라고 하였지만 전화를 끊어 버리더라고요.

그리고 대전에는 한림의과대학이 있는지 잘 모르고, 114에 물어보니 번호가 나와 있지 않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효재군 수고스럽지만 한번만 더 수고하여 대전의 병원을 알아보아 주세요. 아마 두 의사들 항의를 많이 받고, 전화는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장님....
>제가 환경스페셜에 나온 병원이름과 담담의사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수요일날 저녁에 녹화를 해놓아서 오늘 아침에 다시 볼수 있었습니다
>어제 회장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고 병원이름을 알아보려고 했지만 알 곳이 없었 포기 했었는데 혹시 방송중에 나온것 같아서 오늘 다시 보니 있더군요.... 지금은 급해서 실명한 부분과 고양이 기생충으로 신생아의 기형을 담당한 병원만 찾았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보고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
>개 기생충 알로 애기가 실명
>
>한림의과대학안과 [박인원(교수) 담담의사]
>
>고양이 때문에 기형아
>
>단국대 의대 부속병원(충남 천안시) [장무환(교수)담담의사]
>------------------------------------------------------------
>제가 이렇게 찾았는데 개 기생충 알로 애기가 실명된것에 대한 병원이름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림대학병원같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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