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밝았네요 모두 새해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는 고3인만큼 조금 남다르네요
요며칠 너무추워서 밖에 나가질 못하고있어요
너무 추워서 레오랑 놀아주지도 못하구요
레오도 귀가 차가운게 많이 추운것같더라구요
제티 팔부분을 잘라 입힐려고 했더니 안맞아서^^;
이뿌진 않지만 옷을 잘라 목도리를 만들어줬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풀렸지만 주택이라그런지 온수가안나와
고생좀하고있습니다. 그런집이 꽤많은지 수리사가 어제부터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네요
보호소에도 저희 집같은일이 생기지않았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겨울방학이 되면 야생동물들에게 음식을 주러 가고싶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말만해놓고 겨울방학내내 학교를 가서 시간이 되질않네요 만약 그런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