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국씨의 버려진 불쌍한 동물에 대한 절규나 지형씨의 안타까운 강아지들을 구해주고자 하는 마음 우리 모두 같답니다.
참으로 우리가 살기 위하여 이곳 저곳 다닌다는 것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슬프고, 처참한 동물을 만날 때 구해준다는 것이 불가능 상황일 때가 두려운 것입니다.
지형씨가 어디에 사시는지요. 방송국에 물어 지금 현재 강아지 식구들이 어디에 있는지 한 번 알아 보아주세요.
회원들이 알려주는 동물소식이나 길에서 만나는 불쌍한 동물이나 같은 어려운 처지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구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