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맘 많이 아프시지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9876 vote 1 2004.01.19 (22:14:52)
모임떄 봤던 멍순이의 귀여운 눈빛이 생각나네요..

아마 좋은곳에 가서 헌덕님을 지켜보고있을꺼에요.
힘내세요.

이런 짧은 말로 위로가 될수는 없겠지만,
정말 힘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개를싣고가는트럭을보면서..내가할수있는건? 4 2011-06-17 9887
며칠전 고양이요~ 1 2007-07-27 9886
기사퍼옴)속리산 들고양이 '포획'논란 1 2006-06-28 9886
<font color="#666600" face="Arial Black" ></b>죠나단 사프란 포어의 반박글(개고기 옹호 미국작... 1 2009-11-05 9885
만약 아파트에 공문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3-01 9885
[생각해봅시다] 한겨레 컬럼 - 길냥이 대오아저씨 1 2006-04-29 9884
못 박힌 고양이의 충격 2 2005-10-06 9884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20 9884
이 기사 보셨나요? 2003-09-30 9884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883
대구매일신문 보도자료에 관한...... 1 2008-03-07 9882
글쓰기가 처음이라 2006-06-09 9882
나미,알록이 사진 잘~보았읍니다. 2006-01-24 9882
어느할머니의 강아지사랑,, 4 2009-10-26 9881
<font color=799923><b>불임수술지원제도에 관해 알립니다. 2008-04-24 9880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8 9880
수고하셨습니다. 2004-10-19 9880
축산법 개정안이 무산됐다고는 합니다만..... 2003-10-03 9880
킹이를 다른곳으로 보냇어요.. 1 2010-06-24 9879
회원카드 잘 받았어요^^ 2009-12-01 9879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