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005 vote 0 2004.01.04 (22:46:48)

이번 겨울 협회지에 나온 호박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그리고 한 수의사에 고백을 읽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보신탕집에서 처리해주니까그순간이 편안할지는 몰라도 마음한구석에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병들고 죽은 동물들을 보신탕집에 처리하면 나는 처리비받고 보신탕주인은 먹거리 생겨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들을 다시는 발생하지않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우리들의 의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보신탕집에 연락해서 처리해야하는건 아닙니다.다른 방법이 있을텐데 어쩌다 우리사회가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협회지에는 이런 눈살을 찌푸리는 기사는 없어지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217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558
종묘 너구리 2002-07-08 9156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111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689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713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442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288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475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346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72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202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687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634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465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721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393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542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437
옳소! 2002-07-18 96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