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총리와 어린이들
" 우리는 그들을 먹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우리의 삶을 위해서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어린이들이 영국총리 토니 블레어를 찾아 전한 헌장의 메세지로서 영국 전역에 걸친 어린이 대표단들이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를 찾아가 전한 것이다.
주요사항을 살펴 보기로 하자...
*정부는 동물복지단체, 동물농장 동물들이 진료와 치료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정부지정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줘야한다.
"정부는 현재보다 더 많은 수의사를 지정하여 동물단체 동물들이 언제라도 진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가 이뤄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동물농장의 농장주들은 동물을 키우려면 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
이 호소문은 어린이들의 74%의 지지를 얻어서 제출된 것으로 동물농장 동물들의 관리상태가 현재보다 향상될 수 있었다.
이 내용에 대한 모니터링은 아벤딘 대학에서 동물복지법 전문가인 마이크 래포드교수에 의한 것이다. 그가 말하길,,"내 역할은 이 헌장 안에 담긴 단어사용 정도를 확인해 주는 것 정도 였고, 모두가 어린이 자신들 생각으로 이뤄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