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영국의 수의사... 제임스 헤리엇....
by 유효재 (*.219.214.205)
read 11329 vote 0 2003.12.16 (22:32:51)

안녕하세요. 협회 회원님...
14일날 협회 모임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애쁜 협회 동물들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이번에 협회에서 어린이 동물 동화에서 제임스 헤리엇이 쓴 '크리스마스 날 만난 아기 고양이'를 읽어 보았습니다. 짧은 이야기였지만 감동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제임스 헤리엇의 글이 처음이 아닙니다. 중2학년때 서점에서 우연하게 영국의 수의사 제임스 헤리엇이 쓴 "아름다운 이야기" 라는 책을 처음 접했습니다. 저는 즉시 책을 구입하였고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동물을 좋아했던 나는 이책에서 나오는 수의사 제임스 헤리엇이 너무 위대해 보였습니다. 영국의 요크셔 푸른 초원위에서 동물을 정성것 진료를 하는 모습......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전화 한통화면 바로 달려와 작은 생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제임스 헤리엇이 쓴 책은 아름다운 이야기 말고도 "수의사 헤리엇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개 이야기" "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야기: 수의사 헤리엇이 만난 사람과 동물 이야기" "행복을 전하는 개 이야기"등 여러편의 책을 썼습니다. 한번쯤은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5-04-15 8846
<font color=blue>군산지역에서 도움요청</font> 2011-05-23 8845
아파트 애견사육에 관해서 2 2007-09-11 8845
사이트 둘러보느라 밤을 꼬박샜네요.. 2 2006-06-17 8845
회원카드 1 2010-12-18 8844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7 8844
회원카드요~ 1 2011-01-24 8843
생명있는 모든 것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4 2007-06-28 8843
개고기 업자나 다름없는 개봉애견 주인 , 시위 합시다. 2003-07-13 8843
안녕하세요. 2005-03-19 8841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840
<font color=FF6600 size=2><b>'태전이'와 '경미' 3 2007-11-09 8839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6 8839
냥이네 글을 읽고.. 2004-09-22 8839
이뻐서 더욱 불쌍한 새끼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6 2010-12-06 8838
연천 입니다 2005-02-05 8838
오랫만에 들릅니다.. 2004-07-02 8837
안녕하세여 2002-06-11 8836
<font color=0000>휴대전화로 주인 구한 개… 당뇨병 주인 쓰러지자 911 단축번호 눌러 2 2006-06-23 8834
생일축하해요 2005-01-27 883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