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사냥이란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생명체의 가슴에 총알을,
,,화살을 박는 것도 문화라고??>>

*사냥시즌이라는 한창의 기간에 사냥꾼들과 덫을 놓는 사람들은
1억3천4백만 마리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동물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화살사냥은 사냥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사냥입니다.차라리 죽는
다는 것보다도 그 예리한 화살에 찔려서 그 통증을 그대로 안고
살아가는 돔물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화살이 그냥 박힌 채로 알입니다.

*톨계연구 보고에 의하면,화살사냥은 죽는것 보다는 부상을 당하는
확률이 58%를 넘는다고 합니다. 화살을 맞은 동물들이 그냥 살아 있는 채로 화살에 그대로 꽃혀서 질질 끌려서 숲을 헤메고 다닙니다. 격렬한 통증을 안은채 그저 버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들 사냥꾼에게 공공 자연보존지역까지도 사냥허가를 내주고
세금을 거둬 들이면서 정당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냥꾼들은 정당하게 납세를 했다는 이유로 당연시하게 동물
들을 사냥하는데 꺼리낌이 없습니다.

*지난 2세기 동안에,사냥꾼들은 12종이나 되는 동물을 싹 쓸어버리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습니다.
다른 종들도 사냥꾼들 덕분에 멸종의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사냥꾼들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동물들 까지도 숫자가 자꾸
늘어난다는 핑계로 종종 죽이고 있습니다,

*1999년 미국에서는 사냥꾼들에 의한 오발로 92명의 사람들이 총에 맞아 죽었고, 972명이 큰 부상을 당했던 해 입니다.

발췌 :all animals are equal (peta 2003년)
번역 :회원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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