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력때문에 전화통화하구 홈피에 들렀더니 많은 도움이 필요하더라구여.
제가 성금도 제대로 못해서 늘상 맘이 아팠어요.
집에 안조은 일이 있어서 그간 어려웠지만
회장님 말씀대로 이만원씩만 모아도
사람들이 모이면 큰힘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동화아이네트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네요.
여긴 남양주고 대구까지 수시로 방문은 어렵지만 인터넷이나 우편상으로 번역일을 하고 싶습니다.
멋지고 완벽하게 한다고 약속은 못드리지만 봉사 신청합니다.
자격이되면 연락주세요.
천안에 보호소가 생긴다면 왕래거리가 짧아져서 정말 좋을꺼에요.
매번 도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