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12 vote 0 2003.11.17 (19:59:21)

>다음 주 언제 쯤 오시는지요?

저도 그 날 멍순이 데리고 가 볼려구요.

협회 가 본지도 여러 달 되었네요.

주은아 회원님 최수연 크리스탈 자매님 정향숙 회원님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친목 모임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혹시,,,,하는 마음으로 콕!
>그런데 역시....흠 ~하는 마음으로 읽으면서
>계속 나오는 소리,,울랄라~아아~
>
>정말 재미있고,이쁜 말들 잘 보았습니다.
>
>항상 한 가운데 올라가는 사무장 우리 뚱띵이 아저씨의
>그 개성있는 포오즈~으~
>
>정말 나무랄데 없는 모델에다,찍사에,,,거기에다 재치있는 한 마디까지..
>
>우리 동보협 식구들은 주말이면 수현씨의 이 귀여운
>말 한 마디,한 구절 읽으면서 사진보는 재미에
>주말 한 밤중이 더 기다려 집니다.
>
>진심입니다,,,수현씨!
>
>다른 어느 동물단체를 봐도 봉사후기가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맛난 구석을 느낄 수 없네요.!!!
>
>요새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정말 수고가 많고요,,고마워요...!
>
>수현씨,,,다음주는 협회에 한 번 내려갈려고 합니다.
>우선 이 만두엄마가 먼저 갑니다. 그 다음에 동생오면 같이 내려가서
>겸사 이 해를 보내는 송년회도 같이 하면 어떨까요???
>애들 간식은 뭐가 좋을까요,,,알려주세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21 10411
죄송한데요.... 2003-02-25 10411
저희 냥이, 요의 울음소리 3 2006-11-17 10411
달력주문 문의 1 2009-11-25 10411
사과문? 2005-04-13 10412
2580보시고 현실개탄만 해선 안되구요... 1 2006-03-13 10412
감사합니다. 1 2006-06-12 10412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10412
저도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2005-03-15 10413
가입했습니다 1 2006-03-28 10413
달력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2002-12-27 10414
호소문에 대한 사항이예요..! 2003-08-16 10414
[회장님 서울시에 올려진 글입니다]너무도 다급한듯하여.................. 2008-10-02 10414
어린이를 상대로 한 동물실험 1 2009-02-13 10414
오수의견이 땅속에서 한탄을 하겠네. 2005-05-02 10415
좀 늦었네요. 3 2005-09-28 10415
소식을 다른 곳에 전하고자 합니다^^* 2003-03-30 10416
자원봉사 2003-07-16 10416
엉뚱한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2005-02-15 10416
보호소 이전은 언제쯤 가능한가요? 2003-02-20 1041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