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사건의 중점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것도 축제일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버젓히 이루어진 해부라서..그것때문에 사람들이
화를 낸겁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그것도 선생이라는 사람이 제자들을 시켜일어난 일..
그것이 초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저의 생각과 조금 틀리신것 같아서
답변을 해봅니다.
생명존중은..
어느 동물에게나 다 적용이 되는겁니다.
해부라는 그 글자에도 생명이라는 중심이 서 있을때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