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항상 곁에서 자라던 누렁이가 학살 당한다는 사실이.
그것도 축제라는 명분하에 말입니다.
보신탕 축제라는 명분하에 정망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축제하는 기간만 우리의 친구인 누렁이들이 학살 당하면
그나만 다행인데.
우리 주변에는 항상 이런 학살들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더
큰 아픔 인것 같습니다.
서천 같은 경우 드러내고 학살을 하지만...
우리 주변에 이어나는 도살및 학대는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이미일님 같이 노력하시는 분들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에서 보신탕 문화는 없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