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충남 서천군의 보신탕 축제 항의민원 부탁드립니다!
주소:www.seocheon.go.kr


<<개고기축제라는 위태로운 다리 위의 아이들...>>

충남 서천군 판교면에서 이 일대 개고기 음식점 업주들을 주축으로 보신탕·냉면 축제가 10/2~4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초상이 나면 문상객들에게 보신탕을 대접할 정도로 개고기 음식을 즐기는 곳이라 하지만 이는 애견인구 500만이 넘어선 이 시점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일임은 분명합니다.


(다리밑 아이.. 이대로 그냥 살게만이라도 해준다면...)


현재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차민규 축제 추진위원장의 이번 행사에 대한 언급을 보면 개고기업소들의 개고기 양성화를 통한 산업화구축이라는 그들의 의도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차민규 인터뷰 내용 : “이번 축제 기간 중 우리 마을의 뛰어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지에 있는 개고기 음식문화를 양성화하려는 데 의의가 있다"며 "10여곳의 업소가 참가할 것으로 안다"

여기서 우리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인간의 이기심과 보신에 대한 그릇된 맹신으로 인해 희생되어가고 있는 생명들을 위해 여기서 물러서면 안됩니다.



( 죽음을 기다리며.. 제발 그 고통의 시간이 짧았기를.. 그리고 조금이라고 편히 갔기를 바랍니다.)


모두 서천군으로 가주십시오.
집회든 행사든 해당관청에 사전신고하고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고자 하는 행사가 허가되지 않도록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개고기산업화 세력들에게 이 땅에서 개고기의 산업화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http://www.seocheon.go.kr

[참여마당] → [제안창구]에 이번 보신탕 축제를 허가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0000cc size=2>대전의 카렌과 서울의 솜어와 고양이와 개들. 3 2006-10-29 8147
<font color=black size=2><b>[동영상]SBS 모닝와이드 방송분 2 2006-03-07 8149
[동영상]마지막 산책 2 2006-03-29 8149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1 2006-07-18 8149
미리 새해인사에요^^ 1 2005-12-28 8150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8152
누군가 빈트럭에 아기 고양이를 버렸더군요 3 2006-05-08 8152
환영합니다^^ 2005-02-05 8155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질문있어용`` 1 2007-06-18 8156
[re] 증거입니다 2008-05-29 8161
삶의 무게를 벗고 떠나버린 아이들아... 2005-04-23 8162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6 2009-10-28 8163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2005-04-03 8164
개고기에대해 다시한번... 3 2007-07-25 8165
개식용이 없어질 때,생명의 문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3 2009-03-16 8165
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이란게 자랑스럽다.. 4 2009-05-17 8165
서울시장님의 답변, 그리고...... 2009-12-01 8165
보은사람인데보은에동물보호소가생긴다니.. 2 2007-02-07 8166
작은 마음만 받아주세요 3 2010-12-03 8166
개 도살장 유출 폐수, 식수 '위협' 2006-03-23 81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