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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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항상 도움이 필요할때만 도움을 청하는 내가 너무나도 미안스럽습니다.
이렇게 라도 하는것이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기에..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와의 싸움은 ..이년째가 되어갑니다..
물론 공동주택내의 동물사육금지와 같은 것으로..
항상 제가 이의를 제기하여 그만두곤했지만 이번만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법령을 제기하면서 ..공고를 하고있습니다.
언제나와 같듯이 관리비 증액과 ..동물을 없애지 않을 시에는
계속되는 두배의 증액입니다.
(아파트에서는 동물을 사랑하고 가족의 구성원처럼 생각하는 마음은
알지만 동물에서 나는 고유의 냄새 ,야간의 울부짖음,배설물 냄새로
인해 가축사육을 금지하고 관리비를 증폭한다고 합니다..)
저는 내일 우리 아파트 우리 층 라인의 세대에 직접들려 저의 사정을
조금이나마 이야기하고 어떤 피핼 줬는지 알아볼계획입니다.
그리고 이곳저곳도움을 청하고 ..안될시에는 지금 소송도 생각중입다.
이년동안 3번의 공고 때문에 심적으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관리사무소쪽의 제안을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그쪽에서 말하는 개가아닌 우리에겐 한가족의 구성원을 버리거나..양도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코방귀를 뀌면서 웃어버리는 분들도 계시지만..생각만 하면 눈물 나는건 ..사실입니다.지금을 이런저런 사정을 이야기하는것이 그저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힘들고 많이 지칩니다.그래서 여기에 또 ....도움을 구해봅니다.
공문을 일단 부탁드릴께효...
부탁이 잇는데..공문을 보내주실 날짜를 가르쳐 주세효..
저도 개인적인 편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항상 어렵지않으면 들리지 않으면서 이런일로만 들린다
는것이 정말 나를 미안하게 합니다.
솔직히 지금 나는 힘이들때만 찿는것 같아 ...정말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이 미안합니다...그렇지만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동물을 사랑하는거 그거말고는 지금내가 어떻게 할 힘도 없습니다.......ㅡㅜ

이제서야..이런..생각하는거..속보이구 미안하지만...내가할수있는
최대한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저리 주저리...너무 길었네효....
저희강쥐는 반종이라..솔직히 누구에게 양도하기 조차 힘이듭니다.
오늘 집에 들어가서 강쥐의 눈을 보고싶지않았습니다.
마치 모든것을 아는듯이 ..조용하고..얌전했거든요..
웃으면서 강쥐를 돌보고 싶습니다..
나와 같은 모든분들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을 처리하는 과정을 의논하고 싶은데..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이번에는 확실히 처리할려고 합니다.
그럼이만..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새동래 아파트 관리사무소..(...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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