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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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는 늘 주변에 쉽게 일어나는 개 고양이의 많은 일에 더욱 괸심을
갖고 있었던것이 사실 입니다. 우리의 홈을 보아도 거의 개 와 고양이
이야기 뿐입니다.

오랬만에 박지아 회원님이(반달곰) 우리를 일깨워 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반대파 여론은 공격시 늘 이런말을 하고는 합니다.
개 만 사랑하면 동물보호냐 하는 말 입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괸심을 보야야할것 입니다.
이번을 기회로 협회와 회원 모두 야생동물등 골고루 관심을 보이며
각종 기사 모음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항의등 활동을 좀더 넓혀
나갈수 있도록 노력을 기우립시다.

다만 동보협은 협회장님 한분의 힘으로는 어려우므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지지 와 참여가 중요 합니다. 이제 홈에도 좀더 다양한 동물
보호 이야기가 올라올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10-03 9042
협회지...^^; 질문 2003-05-02 9043
교육방송에서..... 2004-01-15 9043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9043
미용봉사 2 2010-03-11 9043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2003-09-05 9044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045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9047
2주만에 강아지 찾았습니다. 1 2011-02-14 9047
반가와요. 2005-02-03 9048
기사]표도르 방한중 개고기 식사, 해외에서도 화제= 돌았군 !! 9 2006-01-23 9048
대구엔 눈이옵니다. 2004-12-24 9049
어제 저의 생일 너무 뜻깊었습니다.. 2 2006-01-28 9049
질문 좀 드릴께요..^^;; 1 2006-04-06 9049
백은영씨의 새해인사 2003-01-01 9050
메일 주소 변경 해드렸습니다. 2004-01-16 9050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23 9050
결국 그 불쌍한 녀석들 누구하나 도울엄두 못내네요... 1 2006-03-14 9050
길거리에서 애완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 2009-07-11 9050
심난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2 2009-10-11 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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