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불임수술할 개를 위해서 외과수술이 아닌 주사방법을 승인하였다>>
워싱톤(로이터통신) - 지금까지 칼을 사용해서 불임수술하던 방식을 앞으로는 불임수술할 3개월에서 10개월되는 남자강아지들이 예전과 같은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됐다.
이 새로운 변화와 방식은 뉴터솔이라고 부르는 약을 고환에 주사하면 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단지 몇 분 밖에 안걸리며, 외과적 거세수술을 위해서 맞았던 마취주사도 필요없게 됐다. 단, 주사 주입하는 동안은 개가 움직이지 않도록 진정제 등이 사용될수도 있다고, 식약청이 발표했다.
미주리주에 있는 개인회사로서, 애디손 생물학 실험실 제조자에 따르면,뉴터솔이란 주사약은 99.6%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약품은 외과수술을 했을때 같이,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의 일종)의 생산을 감소시키지 않으므로, 이들의 주로 나타내는 영역표시행위나 공격성을 띠는 행동등 원치 않는 행동들이 꼭 없어 지는건 아니라고 한다.그리고 또한 고환종양등과 같은 호르몬과 연결되는 질병이 꼭 안나타 난다고는 볼수 없다.
에이젼시는 이 같은 주사시술이 넘쳐나는 개 숫자를 억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특히 유기동물 보호소등에서 그들이 입양되기전에, 입양자들이 알아서 수술을 시키려니 믿는 것보다는 남자강아지들은 이런 방법으로 불임시킬 수 있다.
연구팀들은 뉴터솔을 주사시에 가장 위험한 것은 주사시간 동안 강아지가 움직인다든가, 부정확한 주사를 하면, 음낭주사 자리에 궤양이 생긴다는 것이다.라고 FDA가 말했다.
약품개발회사에서 옳은 주사주입 방법과 주사후의 주의해야할 중요사항설명등을 담은 지침비디오 테잎을 배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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