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by 최수현 (*.91.145.89)
read 9742 vote 1 2003.09.10 (16:50:15)

정말 아찔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가끔 산책하다 줄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ㅡ ㅡ''

여우같은 깜찍이는 줄이 풀어지면 동시에 냅다 달려서
저도 한참을 달려야 한답니다.
그럴때면 식은땀까지 나죠.

덕분에 덜렁한 저는 산책나갈때마다 손에 아예 끈을 동동 싸매어 버립니다. 손은 아프지만 그래야 안심이 되거든요.

추석이 되면
더많은 사고와 버려지는 개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가 차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를 보면
아찔하죠..그래서 죽음을 맞이하는 개들도 많아요.

아무쪼록 이번 추석에는 사고없이
즐거운 추석만 되었으면 합니다.

푹 쉴수 있는 기간을 잘 활용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새끼냥이들의 설사 2 2007-10-18 9450
<font color=#006531>보은보호소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타워 설치(2) 1 2007-09-18 9450
인간의 기본 덕목조차 모르는 사람들. 1 2006-02-22 9450
제가...고양를..... 1 2010-11-10 9449
아파트에서 개를 키울 때 해당동 라인 입주민의 과반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까? 2 2007-09-17 9449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5 2006-10-05 9449
댓글 사이의 간격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합니다. 1 2007-11-20 9448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 다시 재발되서 가끔 외출도 어려워서요. 5 2005-10-28 9448
휴... 2005-05-06 9448
상처받은 생명을 찾아라! 2003-10-29 9448
부산에사시는회원님계시면.. 1 2007-10-26 9447
그러게나 말입니다,,,!! 2003-09-08 9447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447
사람에게도 만약에 손이 없다면.......... 2 2009-04-07 9446
기사퍼옴)애완견을 찾습니다. 2006-06-07 9446
정말 이미일회원님을 존경합니다.(새로운 방안 제시) 2003-09-20 9446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19 9444
반가워요 ^^ 조은희님! 2004-01-07 9444
운영자님~~+_+ 2005-08-05 9443
<font color=black size=2>[re] 엄서연씨 보세요.. 2 2006-10-20 94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