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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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저는 경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나이는 43세입니다.
사람들에게 비참한 환경에서 사육되어 무자비하게
잡아먹히는 고등동물들을 보면서 어릴 때부터
불쌍한 생각을 많이 지녔습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과 깨어있는 분들이
흑인들을 해방시켜
인권을 부여하였듯,
과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있는 이 시대에
고등동물들에게 최소한의 기본권을
입법화하여 자유와 행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일은 우리시대에 어느 일보다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정치하는 분들이 이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앞장서서 일을 추진해야 할 것이며,
다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홍보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의 이메일입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우리 회원님들 늘 행복하세요.

저의 이메일 : jsj62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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