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699 vote 0 2003.09.03 (03:12:36)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인천에 살고 있답니다
대구 너무 멀리 있군요
한번쯤 찾아가서 아가들도 보고 싶은데...
전 얼마전 사랑스런 아가를 하늘로 보냈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왜 그리 잘 못해 준것만 많은지...
우리 아가만 생각 하면 아직도 가슴이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예쁜 아가들을 키우시는 분들 정말 많이 사랑해 주셔요
저처럼 이렇게 애타 하지 마시구요
가입 할때도 잠깐 말씀은 드렸지만...
하는 일이 시간을 많이 뺏기는 지라 얼마나 열심히 활동을 할수 있을진
약속을 못 드립니다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리고 협회지를 받아 보고 싶은데... 따로 신청을 해야 하나요?
혹 멀리 인천에 살고 있어서 이곳 까지 못오는건 아닌지...
자주 들러서 예쁜 동물들 소식을 접하고 싶군요
더이상 예쁜 동물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11451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10562
안녕하세요~ 2003-09-04 10125
안녕하세요~ 2003-09-04 9692
안녕하세요~ 2003-09-04 10785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9699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9773
어서오세요!효선씨~ 2003-09-04 11820
감사합니다~^^ 2003-09-04 11474
너무하네요!! 생후40일개를.... 2003-09-02 12117
고기에 환장한 인간들!!! 2003-09-02 10932
정말이지,,,너무하네여~~ 2003-09-03 12314
[회장님 도와주세요] 2003-09-03 10572
협회에 데려오시고, 애사모 카페분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4 11747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8379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12449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2003-09-01 11507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2318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1925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111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