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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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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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옮겨옴 / 보신탕 = 항생제탕 1 2006-08-04 8812
회원번호?? 2002-05-30 8812
참..청솔이 사진하고..후원카드 빨리 받고 싶어요.. 1 2006-03-21 8811
축하드립니다^^ 2004-12-18 8811
애기고양이들때문에 걱정입니다.. 2011-05-29 8810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809
4월 바자회전날........ 2005-06-03 8808
아들인지?딸인지?^^ 4 2009-04-30 8807
질문 있습니다. 1 2011-02-27 8806
인간 사랑하는 돌고래 구조작전 2002-06-01 8803
으악...이럴수가... 2 2005-09-24 8801
대불산의 땅굴 속 강아지 가족 구출 2004-12-12 8800
태영언니네 입양간 웅비 사진입니다. 2003-11-30 8799
안녕하세요? 2005-09-08 8798
정말이지 왜 개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2005-05-14 8798
겨울이 다가옵니다~ 2004-10-08 8798
정말 부끄럽습니다~ 2003-09-09 8798
회원님들...죽을것 같습니다 4 2005-10-16 8796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796
우리 동네 길고양이들 구제받을 길이 없을까요? -같이 의논을.. 2002-05-24 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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