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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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778 vote 0 2003.08.29 (15:00:33)

유효재 회원님!

반갑습니다. 나는 대만회원 이미일회원 입니다. 현재 상해에 출장와
있습니다. 회사 일을 보면서 짬을 내어 홈에 들어와 보니 반가운 새회원님의 글이 있어 답변을 씁니다.

짠음식은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소세지는 자주 주지 마십시요.
또한 가공 음식에 민감한 피부도 많습니다.

과일을 잘 먹으면 주시고 , 포도는 주지 마십시요. 닭고기는 삶아서 주고
꼭 양배추 홍당무등과 같이 삶아 주시면 영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기름기의 닭껍질은 주지 마십시요.

강아지 피부가 이정일회원이 기르는 만두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정일회원은 이 글을 읽은후 유효재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주기 바랍니다.

회원들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동물을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 합니다. 협회 홈에 자주 들어와서 뽀미 얘기도 동물 이야기에
올려주시고 게시판에 의견도 자주 올려주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동물을
위한 홍보도 해주시고 , 부당한 보도나 정책이 있으면 정부 혹은 보도국,
각 신문사에 항의 의 메일을 보내시고 , 가끔 열리는 활동에 만일 시간이
되고 공부에 지장이 없다면 참여를 해주시면 이것 만으로도 회원님은
동물을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것 입니다.

한국과 같은 환경에서는 회원들이 단합을 하고 잘 연결이 되어 활동을
해야 힘이 있어집니다. 저 역시 시간이 많아 글을 자주 올리고 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바빠도 관심을 갖고 있으면 자연히 홈에 들어와 보고
열성이 있으면 짬을 내서 이렇게 출장 와서도 참여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자주 홈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동물사랑 많이
알려주시고 참여도 시켜 주세요. 더육 많은 새로운 회원들의 참여가
절실한 실정 입니다. 모두 힘을 합해 개 고양이 식용금지를 위해
싸우고 불쌍한 동물을 구하는데 힘을 합합시다.

또 연락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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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동물보호협회가족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방학마지막 날인데 이곳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방학기간동안 뜻 깊은 일을 많이 할수 있었을 탠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다음주 부터 본격적이 학교생활로 밤 9시가 넘어서 집으로 돌아올것 갔습니다. 힘든 고등학교 생활.....ㅡ.ㅡ
>작은 힘이나마 제가 이 협회를 위해서 할수 있는 없을까요?? 사소한 일이라도 동물을 위한일이라면 머든지 괞찮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어리둥절합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진 걱정되지만 그래도 당당한 이 협회의 회원으로써 많은 일을 하고 십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뽀미이야기....
>이때까지는 뽀미의 피부병때문에 사료 말고는 200원짜리 소세지 그리고 가끔 개과자 주는것이 전부였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안좋것갔았습니다. 그런데 협회회장님께서 영양가가 많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주어라고 하셨는데 피부병에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여기가 강아지 기르는 동호회도 아닌데 사소한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
>동물을 위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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