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세영씨가 어머니에게 " 난 이 개가 없으면 공부도 되지 않을 것이다. 불쌍한 그 애 걱정때문에... 공부가 안되면 대학 진학도 어렵다고.. 그러니 개를 키우는 것을 허락하고 또 엄마에게도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간절한 설명을 드려보세요.

무엇보다 세영씨가 그 개를 버리지 못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어머니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나는 이개가 있어야 공부가 잘 된다" 는 것을 분명히 어머니에게 말해 보세요..

그리고 아파트라고 동물을 못 키우는 것이 아니지요. 동물이 큰 피해를 이웃에 주지 않는 한 10 마리라도 키울 수 있답니다..

동물들은 처음 보호자를 가장 좋아하고 따릅니다. 보호소에서 많은 동물들과 잘 어울리기 보다는 슬프하고 항상 처음 주인을 가장 그리워하니 될 수 있는대로 세영씨가 키우도록 노력하세요.

어머니를 설득하기 어렵다면 전화를 주세요. 여러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께요. 053-622-3588 저녁 9시 - 밤 12시

그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키우기가 불가능하다면 다시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 버려진개 보관중이거든요
>
> 근데 더이상못키우게생겼어요
>
> 아파트고 엄마가 자꾸 버리래요
>
> 동물보호협회에 맡길수는 없는걸까요?
>
> 수능만끈나면 찾으러가겠습니다
>
> 맡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문의드립니다. 1 2008-08-20 10568
[re]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1 2008-08-20 13061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5 2008-08-19 8707
회장님께..질문이 있습니다. 4 2008-08-19 13263
서울 시청 게시판... 3 2008-08-18 7986
블러그 개설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1 2008-08-17 8667
안녕하세요..가입문의입니다 1 2008-08-17 13749
도움부탁드립니다 2 2008-08-14 9873
도와주세요.. 공공주택(임대)에서 강아지 키우는 문제.. 2 2008-08-14 10629
정기후원 신청서 받으셨나요? 1 2008-08-11 9344
육식에 대한 질문 2 2008-08-08 10155
<font color=DE5328>포항 한국동물테마파크(전 포항지부)를 방문합니다. 1 2008-08-08 10600
서울시가 개식용을 합법화 하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2008-08-07 10259
잃어버린 동물란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요 1 2008-08-07 10418
아파트 길냥이들에 관한 상담입니다. 4 2008-08-06 10567
동물들에 맘을 사람들이 어찌다알아요~! 2 2008-08-06 8892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했어요 ^^ 2 2008-08-04 10581
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2008-08-04 9619
이영란씨 이번까지만 예우를 하지요 6 2008-08-03 8198
이영란씨 3 2008-08-03 910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