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의 소식은 이 정일회원을 통해서 가끔 듣습니다만은.....
5월 25일 비록 소수지만 모두 모여 열심히 동보협 일에 참여 불쌍한
우리 동물을 위해 애쓰자고 다짐을 한 후 수현자매는 매주 봉사는
물론 후기도 홈에 열심히 올려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오로지
드물고 드문 남성회원 대표인 이 헌덕 회원님은 그후 살아 계신지
조차 알수없게 무소식 이신지요?
순수한 동물을 위하여 참여 하시는것이 정서적인 평화로움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전에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하셨기에....)
가끔 글도 올려 주시고 이헌덕 회원님이 협회와 함께 한다는 느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회원들이 단결하지 않으면 불쌍한 동물들은 희망을 잃게
됩니다. 차후는 이헌덕 회원님의 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글을 올립니다.
그럼 이헌덕 회원님의 쫄랑이, 멍순이 안부도 전하면서 답 기다립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