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 헌덕 회원님께.....
by 이헌덕 (*.84.130.177)
read 10226 vote 0 2003.08.24 (09:18:13)

안녕하신지요?

이미일 회원님 활약에 박수만 치고 있다가 호출 신호에 정신이 번쩍~~

협회 올리신 글 읽고 즐겁게 웃고 박수치다가 웬 실종신고 ! 안 죽고 살아 있습니다. 힘 비축 중......

그대신 아부성 글 하나 (사실은 아부성 아님...)

이미일 회원님의 글을 읽으면 싱싱한 생명력이 느껴 집니다. 살아 꿈틀거리는 물고기를 쥐었을 때의 느낌 같은 것을 받습니다. 글 하나하나는 물고기의 비늘처럼 반짝거리며 밝고 명쾌하게 늘어 서 있네요. 손을 놓으면 당장 물 속으로 헤엄처 갈 것 같네요. 그 기운이 내게 전해지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다른 회원들의 느낌도 저와 비슷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먹보 가비 사진 보고 걱정 되네요. 살이 너무 찐 것 아닙니까? 가비 보고 불안해서 쫄랑이 몸무게 달아보니 9키로 좀 넘네요. 가비 보단 나은 것 같아 히히낙낙하고 있습니다. ^0^ (요고 난생 첨 해봅니다) 게다가 유모차 타고 다니니 언제 살 빠지겠습니까? 다른 애들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몸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회원님의 소식은 이 정일회원을 통해서 가끔 듣습니다만은.....
>
>5월 25일 비록 소수지만 모두 모여 열심히 동보협 일에 참여 불쌍한
>우리 동물을 위해 애쓰자고 다짐을 한 후 수현자매는 매주 봉사는
>물론 후기도 홈에 열심히 올려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오로지
>드물고 드문 남성회원 대표인 이 헌덕 회원님은 그후 살아 계신지
>조차 알수없게 무소식 이신지요?
>
>순수한 동물을 위하여 참여 하시는것이 정서적인 평화로움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전에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하셨기에....)
>
>가끔 글도 올려 주시고 이헌덕 회원님이 협회와 함께 한다는 느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는 회원들이 단결하지 않으면 불쌍한 동물들은 희망을 잃게
>됩니다. 차후는 이헌덕 회원님의 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글을 올립니다.
>
>그럼 이헌덕 회원님의 쫄랑이, 멍순이 안부도 전하면서 답 기다립니다..!
>
>안녕히계세요.
>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려동물 사료에 대하여 2005-09-22 10225
알레르기를 막고 싶으면..... 2002-12-18 10226
스티커나 각종 자료를.. 2003-08-06 10226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26
유기동물을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8 2009-09-22 10226
자꾸 죄송합니다.. 2003-02-11 10227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226
한 관에 28만원을 받았다더군요(글수정했습니다) 2004-11-16 10227
서울시가 개식용을 합법화 하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2008-08-07 10227
사람들이 개를 먹지말아야 할 이유. 1 2010-01-22 10227
안녕하세요....(12/13 혹은 14일 언제가 좋은가요?) 2003-11-20 10228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228
저희 강아지가 물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08-07-19 10228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228
갑자기 폭설이 내렸네요,,,, 1 2010-03-10 10229
냥이네회원분께서 퍼오신글을 이곳에도 올립니다(동물병원사장이란 사람의 만행) 2004-10-04 10230
저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곧 입양시키는데 입양보내자니 너무 걱정됩니다.. 2004-11-30 10230
구조된 고양이 궁금하실꺼 같아서 올려드려요...^^ 1 2008-10-17 10230
우리모두 성혜진씨께 배워야 겠습니다!!! 2003-05-24 10231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4 102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