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저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y 성혜진 (*.152.69.179)
read 10094 vote 0 2003.08.21 (01:33:09)
정말 혼자서 어찌할 길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라도 알릴 심정으로
올린 글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주실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언제나 도움만 받고 드리지는 못해 죄송한 마음인데,
이번 일로 더욱 그러하네요...
그치만 여러 생명들이 살 길을 보장받는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겠나 싶어 염치없지만,
이번에도 회장님의 도움을 받을까 합니다.
조만간 회장님께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회장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76
안녕하세요 길양이 문제 입니다 ㅡㅜ 3 2006-11-08 8975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2005-07-25 8975
얼마전에도 올렸지만.. 3 2008-04-25 8974
기사]화살맞은 고양이(미국) 1 2006-01-03 8972
회원증과관련하여 2005-05-28 8971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70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70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69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69
반갑습니다 2 2006-03-08 8968
<font color=green><b>개, 고양이와 뒹굴고 놀아도 건강한 애기들 6 2006-01-14 8968
서울시장께서는 개식용반대자들이원하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2008-09-14 8966
[좋은글]이필렬교수의 채식과 환경 2005-01-12 8966
수술을 저렴하게 할려면..??? 2005-04-14 8965
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65
저기여^^ 2003-12-23 8965
가입 인사...^^; 1 2006-03-25 8964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09-14 8963
길가에서.. 2 2007-12-20 896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