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by 최수현 (*.91.145.248)
read 9609 vote 4 2003.08.12 (20:36:05)

저희 카페 회원이 무슨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다가
동보협얘기를 했는데 맘씨좋은 거기 사장님꼐서
고양이 사료를 좀 보내주신다고 하시네요.
아마 양은 그렇게 많지 않을꺼에요.

적은양이지만 울 카페님 성의를 봐서 그냥 받아주세요.
그리고 4층에 있는 고양이라도 맛나게 먹여주심 좋구요^^

15일날 드뎌 봉사떼거지로 갑니다^^

10명이 넘어요 ㅎㅎ
아마 가면 또 전 빈둥대면서 애들이랑 놀기만하고 청소도 안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반겨주실꺼죠?^^

아..그리고 저희 카페회원들이 청소만하고 그냥 오기 뭐하다고 해서
애들 간식 조금 사갈려고 하는데요.
그날 가서 저희가 줄수 있는걸로 사갈려고하거든요.
미일언니는 소세지사라고 하는데..햄도 괜찮을까요?

캔살려니까 제가 들고가기가 너무 무거워서..ㅡ,.ㅡ
도저히 들고갈수가 없네요.

그럼..15일날 뵙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 장기간 싸워야 할 입니다. 그러니 참을성을 가지고... 2006-03-30 9591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592
이런걸 물어봐도 되는지? 7 2007-09-07 9592
지금은 공문까지 안가도 되겠습니다. 2004-02-04 9593
아 ! 하늘이여 2004-01-21 9594
전단지 6천부 배포하였습니다. 5 2006-08-24 9594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4-11-05 9595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596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596
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2005-05-14 9596
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2008-08-04 959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4-01-04 9597
협회 모든 분들과 성탄 기쁨 함께... 2004-12-23 9597
아직 신용카드는 일부 카드만 되는군요 2005-09-05 9597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9 9598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네요,, 2008-01-20 9599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599
개들의 마지막 산책... 1 2006-03-29 9600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601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