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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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이 늙어가더니 건망증이 심하여 졌습니다. 오늘 낮에 홍이 이야기 3을 만들고는 아무 곳에도 올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저장 해두었습니다.

마침 제니퍼로 부터 홍이의 비참한 사진 두장이 새로 들어왔기에 그것도 넣고 제니퍼 편지도 넣을까 하고 새로 정리하여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올린다고 보니 벌써 동물이야기에 넣어져 있더라고요. 안올렸다고 생각한 것이 나도 모르게 벌써 올려 놓았지 뭡니까?

그래서 삭제하고 게시판과 보호소 동물이야기 두 곳에 넣을려고 보니 이미 정일씨, 미일씨가 소감을 써 놓아 삭제도 못하고 할수 없이 새로 편집한 것으로 바꾸어 넣었습니다. 새로 꾸민 홍이 3탄을 보아주세요.

건망증이 심한 혐회장으로부터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6 8959
강성현씨 토끼들이 정말 처참하군요. 2003-04-26 10064
동물단체를 설립한 노벨문학 수상자 "아이작 싱어" 대해 손자가 쓴 글 2003-04-25 9071
저번에 동백섬에대해서 예기했던적이있습니다.... 꼭읽어주세요 2003-04-24 10482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4 9739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869
인사드릴께요 2003-04-17 9742
협회지 진~~짜 잘 봤어요. 2003-04-17 9099
봄단장한 협회지,고맙습니다! 2003-04-16 10245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622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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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반가운 이야기들 2003-04-13 1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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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이야기 2003-04-10 9650
게시판의 글이랑 잘 안어울리지만..^^ 2003-04-08 10473
소식을 다른 곳에 전하고자 합니다^^* 2003-04-02 10478
와~~!!! 이엄청난 협회지와 흥보자료!!!!! 2003-04-01 10332
많은이들의 동물이야기가 올라왔으면.. 2003-03-31 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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