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음..전 잘 모르지만..
by 최수현 (*.91.145.26)
read 9388 vote 2 2003.07.27 (13:43:10)

제가 섣불리 얘기하는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나이가 8살쯤 되면 분양하기가 싶지 않아요.
혹여 분양이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분들에게 분양하긴 더 그렇죠.

유기견으로 다시 버려진다면
그 푸들은 비참하게 하늘나라로 갈지 몰라요.

음..섣부른 부탁인지도 모르게지만,
키워주심 안될까요?

저희 카페에도 임신을 하셨지만, 21마리나 되는 개들을 키우고 계신 큰언니가 있어요. 저희 나라의 잘못된 상식으로 임신을 하면 개나 고양이 키우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하시는데..털손질잘하고 위생적으로 하면 되거든요^^

다시 한번 꼭 생각해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랑하는 별이에게.. 2005-07-05 9392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지하철광고사진 3 2006-10-20 9391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군요~ㅠㅜ 2003-09-09 9391
야생에서는 배고플 때만 죽입니다. 3 2010-08-10 9389
길에서 집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였습니다. 6 2010-03-23 9389
기사퍼옴)애완견을 찾습니다. 2006-06-07 9389
정말 이미일회원님을 존경합니다.(새로운 방안 제시) 2003-09-20 9389
음..전 잘 모르지만.. 2003-07-27 9388
이헌덕씨의 이종장기 이식을 읽고... 2005-03-09 9387
다음카페에서 대구애사모 검색해보세요~ 2004-10-17 9387
저희집 강아지 증상(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2 2008-01-08 9386
에구.. 2005-06-24 9386
정말 잘 하셨습니다. 2005-02-02 9386
달력 신청어떻게 하는지요?? 2004-11-28 9386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6 9386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5 2006-10-05 9385
이두환님정말감사해요^^ 4 2009-05-11 9384
숭례문 불타도 이틀 보도했는데 .. 연속보도라니.. 3 2008-03-05 9383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 다시 재발되서 가끔 외출도 어려워서요. 5 2005-10-28 9383
강아지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2004-10-20 938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