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음..전 잘 모르지만..
by 최수현 (*.91.145.26)
read 9398 vote 2 2003.07.27 (13:43:10)

제가 섣불리 얘기하는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나이가 8살쯤 되면 분양하기가 싶지 않아요.
혹여 분양이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분들에게 분양하긴 더 그렇죠.

유기견으로 다시 버려진다면
그 푸들은 비참하게 하늘나라로 갈지 몰라요.

음..섣부른 부탁인지도 모르게지만,
키워주심 안될까요?

저희 카페에도 임신을 하셨지만, 21마리나 되는 개들을 키우고 계신 큰언니가 있어요. 저희 나라의 잘못된 상식으로 임신을 하면 개나 고양이 키우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하시는데..털손질잘하고 위생적으로 하면 되거든요^^

다시 한번 꼭 생각해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경주월드동물농장을 고발합니다(동자련게시판 글펌) 2003-11-30 9652
<font color=blue size=2><부산일보>우성베스토피아 주민들 길고양이 불임수술 2 2006-07-10 9652
<font color=#cc3300 >[re]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2007-05-02 9652
흔적남기는중 2004-10-07 9653
미디어 다음아고라에 들어가 개고기 반대표에 서명해주세요. 2005-02-19 9654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울산대 사회학교수 구영모] 2005-07-23 9655
무사히 저희 다롱이를 찾았습니다.. 2 2006-02-11 9655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7 9656
개를 잡아먹지 말자.(법정스님께서 기고하셨던 글) 2 2010-03-13 9656
개식용 찬반 투표 3 2008-07-21 9659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660
유효재님 오랫만이네요! 고양이 대모 문주영님 리플부탁.. 2003-11-06 9660
꼭 좀 읽어주세요!! 2004-05-23 9660
협회장님, 회원님들 다들 오랜만입니다... 3 2007-09-05 9662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663
달력이 안와요.. 1 2007-12-19 9665
[구조요청]새끼 고양이가 어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1 2008-06-28 9666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671
감사한 마음을... 2005-02-17 9671
후원동물 사진~.~ 2 2007-10-05 967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