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음..전 잘 모르지만..
by 최수현 (*.91.145.26)
read 9418 vote 2 2003.07.27 (13:43:10)

제가 섣불리 얘기하는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나이가 8살쯤 되면 분양하기가 싶지 않아요.
혹여 분양이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분들에게 분양하긴 더 그렇죠.

유기견으로 다시 버려진다면
그 푸들은 비참하게 하늘나라로 갈지 몰라요.

음..섣부른 부탁인지도 모르게지만,
키워주심 안될까요?

저희 카페에도 임신을 하셨지만, 21마리나 되는 개들을 키우고 계신 큰언니가 있어요. 저희 나라의 잘못된 상식으로 임신을 하면 개나 고양이 키우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하시는데..털손질잘하고 위생적으로 하면 되거든요^^

다시 한번 꼭 생각해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속보입니다.. 다들 봐주세요.. 2005-08-02 10203
지난 뉴스지만 .. 너무 뜻깊은 뉴스.. 2005-08-04 8041
저기요^^;; 2005-08-04 9512
저기요^^;; 2005-08-04 9165
포항회원 최영자씨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04 8703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9785
운영자님~~+_+ 2005-08-05 9395
기사-복제 개 '스너피'탄생 찬사-우려도 제기 2005-08-05 9856
기사-"우리집강아지 '영원히 키우는 시대오나 - 과연 좋아만 할일일까? 2005-08-05 9846
토론방에서 퍼옴] 황우석은 재림의 신호탄 2005-08-05 9822
토론방에서 퍼옴]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그늘 2005-08-05 9761
도와주시면 고마울뿐이지요. 2005-08-05 8419
힘들지요- 2005-08-05 8967
복제동물을 가진다는 것은 맹목적인 사랑에 눈 먼 허망한 욕심 2005-08-05 10402
인간의 친구, 개 복제- 2005-08-05 9932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0151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616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8331
우리가 사는 세상은...... 2005-08-07 9079
동물원에서 '조로'할 복제 동물의 슬픈 사연 2005-08-07 1130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