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음..전 잘 모르지만..
by 최수현 (*.91.145.26)
read 9415 vote 2 2003.07.27 (13:43:10)

제가 섣불리 얘기하는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나이가 8살쯤 되면 분양하기가 싶지 않아요.
혹여 분양이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분들에게 분양하긴 더 그렇죠.

유기견으로 다시 버려진다면
그 푸들은 비참하게 하늘나라로 갈지 몰라요.

음..섣부른 부탁인지도 모르게지만,
키워주심 안될까요?

저희 카페에도 임신을 하셨지만, 21마리나 되는 개들을 키우고 계신 큰언니가 있어요. 저희 나라의 잘못된 상식으로 임신을 하면 개나 고양이 키우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하시는데..털손질잘하고 위생적으로 하면 되거든요^^

다시 한번 꼭 생각해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이번주에 갈려고 하는데... 2005-04-01 8278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2005-04-01 7977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2005-04-01 8302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2005-04-01 9311
협회지 잘받았어요. 2005-04-01 9357
죄송합니다..^^ 2005-04-02 8076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보호중입니다.(대전) 2005-04-02 9045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보호중입니다.(대전) 2005-04-02 10383
[개고기문제] 어제는 칠성시장을 가보았습니다. 2005-04-03 8464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2005-04-03 8188
[개고기문제] 힘든 발걸음을 하셨네요. 2005-04-03 10665
금지서명서를 보고 2005-04-03 9504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확인결과 2005-04-03 10106
금지서명서를 보고 2005-04-04 8933
내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오세요^^ 2005-04-04 11353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5 9637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6 9003
우리를 버린 사람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영어판 2005-04-06 9065
우리를 버린 사람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영어판 2005-04-06 8590
불에탄 개 2005-04-06 11622
Top